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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넘 안타까워요

작성자 서인희(ip:)

작성일 2023-05-06

조회 129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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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포장을 뜯는 순간 쓰레기를 받은 느낌 충격이네요.


정리없이 막담아서 규격과 수량 파악이 도저히 불가능하니 어쩌면 좋죠? 


판매자님 주말이라 쉬시니 연락도 안되고....


푹쉬시고 근무시간 되시면 연락 좀 부탁드리겠습니다.


모든게 무탈해서 원할하게 일하고 같이 쉬면 좋을텐데 일은 포기하고 몇장인지 세고 정리부터해야겠네요. 


0104239748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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